최근에 많이 배출이 되고 있는 위슨콘신주 출신의 타자 유망주로 2021년에는 노아 밀러가 위스콘신즈 출신의 최고의 타자 유망주라고 합니다. 형은 클리블랜드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던 오웬 밀러로 형과 비교했을때 신체적으로 조금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형처럼 2021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이내의 지명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5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0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일반적인 고교생들과 비교해서 타격에 대한 감각이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투양타의 선수지만 우타석에서 더 좋은 타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꾸준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20년부터 강한 타구들도 만들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래에 신체적으로 계속 발전하면 평균적인 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와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유격수로 특출난 툴을 갖고 있지는 못하지만 좋은 수비 센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유격수에게 필요한 수비는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은 손움직임과 빠른 송구동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인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일반적인 고교 선수들과 비교해서 완성도가 높은 타자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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