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와 야수를 병행했던 선수지만 2017년에 팔꿈치 뼛조각이 발견이 되면서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투수로 거의 경기 출장을 할 수 없었지만 3학년때 0.346/0.427/0.710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45,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0
컨텍에 집중하는 타자였지만 갖고 있는 근력을 파워수치로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간결한 스윙을 통해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빠른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컨텍에 대한 감각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 투수로 95마일의 직구를 던지기도 했던 선수로 애리조나는 3루수로 성장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특출난 어깨는 3루수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교육리그에서 3루수로 움직임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미래에 3루수로 쓸만한 수비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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