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7만 7000달러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이후에 팀내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자주 이름이 거론이 되고 있지만 아직 A리그에서 공을 던지지 못한 선수라고 합니다. 2020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확장 캠프에서 가장 어린 선수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5,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6피트 3인치,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전형적인 투수의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교육리그에서 95~97마일의 직구를 던졌던 선수로 파워 커브볼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직구와 커브볼이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선수로 종종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꾸준하게 공을 던지는 것이 중요한 선수로 투구폼을 잘 반복하면서 컨트롤을 개선해야 한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커맨드를 잃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콜로라도는 훈련태도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으며 좋은 야구 센스를 갖고 있다는 평가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갖고 있는 높은 실링에 도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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