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한 선수지만 아직 A+이상의 리그에서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에 인상적인 파워와 포구/송구 기술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 받고 있으며 2019년에 A+팀에서 인상적인 파워를 경기중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50, 주루: 35,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45
우타석에서 좋은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밀어쳐서도 좋은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29.5%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상위리그에서 좋은 컨텍을 보여줄수 있을지 의문이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파워를 보여주기 위한 컨텍을 보여줄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합니다. 2020년은 밀워키의 확장 캠프에서 보냈으며 2021년 스캠에 초대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포수로 좋은 블로킹 능력과 운동능력, 순발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포수로 송구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은 포수로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페이튼 헨리에게 매우 좋은 인상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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