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시애틀 매리너스 (Seattle Mariners)의 2021년 유망주 Top 30

지난 몇년간 리빌딩을 진행한 구단으로 본격적으로 그동안 성장시킨 유망주들이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시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외야수 유망주 2명과 미래에 선발진에서 좋은 활약을 해줄 수 있는 투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구단으로 20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포스트시즌을 노크하는 전력을 구축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망주 가치가 가장 크게 상승한 선수: 리바이 스타우트 (Levi Stoudt)
2020년에는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2021년에는 14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교육리그에서 최고 97마일의 직구와 개선된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토미 존 수술후에 재활이 잘 진행이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유망주 가치가 가장 크게 하락한 선수: 브래이든 비숍 (Braden Bishop)
2020년에는 18번째 유망주였지만 2021년에는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2021년 스프링 캠프를 통해서 로스터 경쟁을 할수 있는 선수지만 방망이가 메이저리그에서는 뛰기에는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12경기 출전해서 0.167/0.242/0.233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최고의 타격: 제러드 켈러닉
최고의 파워: 훌리오 로드리게스
최고의 주루: 조나탄 클라세
최고의 어깨: 밀카 페레즈
최고의 수비: 제이크 프랠리
최고의 직구: 에머슨 행콕/로건 길버트/타일러 애드콕
최고의 커브볼: 에머슨 행콕/조지 커비/브랜든 윌리엄슨/카너 필립스
최고의 슬라이더: 에머슨 행콕/샘 델라플레인
최고의 체인지업: 에머슨 행콕/리바이 스타우트/로건 라인하트
최고의 컨트롤: 조지 커비

 

1위: 제러드 켈러닉 (Jarred Kelenic)
2위: 훌리오 로드리게스 (Julio Rodriguez)
3위: 에머슨 행콕 (Emerson Hancock)
4위: 로건 길버트 (Logan Gilbert)
5위: 조지 커비 (George Kirby)
6위: 테일러 트라멜 (Taylor Trammell)
7위: 노엘비 마르테 (Noelvi Marte)
8위: 칼 롤리 (Cal Raleigh)
9위: 후안 덴 (Juan Then)
10위: 브랜든 윌리엄슨 (Brandon Williamson)
11위: 카너 필립스 (Connor Phillips)
12위: 아이제아 캠벨 (Isaiah Campbell)
13위: 잭 델로치 (Zach DeLoach)
14위: 레바이 스타우트 (Levi Stoudt)
15위: 애덤 마코 (Adam Macko)
16위: 밀카 페레즈 (Milkar Perez)
17위: 알베르토 로드리게스 (Alberto Rodriguez)
18위: 애런 플레처 (Aaron Fletcher)
19위: 오스틴 셸튼 (Austin Shenton)
20위: 조나탄 클라세 (Jonatan Clase)
21위: 제이크 프랠리 (Jake Fraley)
22위: 와이어트 밀스 (Wyatt Mills)
23위: 타이 애드콕 (Ty Adcock)
24위: 샘 델라플레인 (Sam Delaplane)
25위: 샘 칼슨 (Sam Carlson)
26위: 라제이 뉴섬 (Ljay Newsome)
27위: 카덴 폴코비치 (Kaden Polcovich)
28위: 팀 엘리엇 (Tim Elliott)
29위: 로건 라인하트 (Logan Rinehart)
30위: 조이 거버 (Joey Ger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