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좋은 툴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시네티 대학에서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한 선수라고 합니다. 1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조이 위머는 이후에 독립리그에서 뛰면서 경기 감각을 쌓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리비르겡서 엄지 손가락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2020년 팀의 교육리그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빠른 배트 스피드와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참을성이 없는 선수는 아니지만 독특한 스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과연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컨텍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이다고 합니다. 큰 레그킥을 갖고 있으며 스윙시에 손과 머리의 움직임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밍 이슈가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위리그에서 좋은 구속의 공을 공략할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주루 센스를 갖고 있는 선수로 주자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사이즈를 고려하면 코너 외야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외야수로 104마일의 송구를 기록한 선수로 플러스-플러스등급의 재능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1년에 프로 데뷔를 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타격이 기대만큰 성장하지 못한다면 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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