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쉴즈, 타일러 글래스나우, 트레버 바우어의 고교 후배로 드래프트전에 어깨 탈구로 부상을 겪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전체 77번째픽 지명을 받은 콜 로더러는 1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에 R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보여준 콜 로더러는 A팀에서 파워를 위해서 컨텍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어느정도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가장 좋은 툴은 좌타석에서 강한 타구를 만들어낼수 있는 스윙을 갖고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준수한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성장하면 운동능력은 더 좋아질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아직 타격 어프로치가 만족스러운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컨텍이 집중하기 보다는 잡아당기는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인지업에 고얅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변화구나 구속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미래에 주전 중견수가 될 수 있는 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타격 어프로치를 수정해야 갖고 있는 재능을 경기중에 모두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확장 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카이렌 패리스 (Kyren Paris) (0) | 202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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