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키스의 마이너리거였던 빅터와 훈련을 하면서 파나마 최고의 유망주로 성장한 레지 프레시아도는 1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COVID-19로 인해서 프로 데뷔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을 교육리그에는 참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 다르빗슈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시카고 컵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55, 주루: 45, 수비: 50, 어깨: 55
계약을 맺은 이후에 신체조건이 더 좋아진 선수로 6피트 5인치의 신장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출난 순발력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충분한 민첩함은 갖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는 타원형의 스윙 궤적을 보여주는 반면에 우타석에서는 간결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윙 궤적이 다른 선수지만 양쪽 타석에서 모두 공을 잘 때리고 있기 때문에 체중이 증가한다면 개선된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세련된 야구 센스와 수비 스킬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어깨는 근력이 좋아지면 더 좋아질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몸을 완성한 이후에 정확한 실링을 예상할수 있겠지만 17살의 어림 선수이기 때문에 성장 포텐셜에서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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