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팀에서 두가지 운동을 한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슬롯머니보다 많은 49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케이넌 스미스는 2018년에 A-팀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 A팀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단 15명 밖에 없는 30개 이상의 2루타, 10개이상의 홈런, 15개이상의 도루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특출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최소한 평균적인 컨텍과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파워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은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이지 않은 스윙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팜에서 가장 좋은 속도를 보여주는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스피드와 평균적인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좌익수가 가장 적절한 포지션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갖고 있는 실링은 공격력이 좋은 코너 외야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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