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워싱턴 내셔널스와 5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2년후에 데릭 노리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샌디에고 파드리스로 이적하게 되었고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2017년에 A팀과 A+팀에서 129.0이닝을 던지면서 170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2018년과 2019년에 AA팀에서 던지면서 삼진수는 평범해졌지만 4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고 애리조나 디백스를 상대로 5.1이닝 1실점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주후에 팔꿈치에 문제가 발생하였고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20년까지 공을 던지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투수로 평균 92~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평균이상의 커브볼을 통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의 구속에 변화를 주는 선수지만 궤적과 움직임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8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헛스윙과 약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3가지 구종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4~5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할 수 있는 충분히 세련된 피칭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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