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타선 보강 방안?
매우 타선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발투수들의 호투를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임펙트를 줄 수 있는 타자를 영입하고 싶어할것 같다고 합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투수진 보강
만약 캔자스시티가 바이어가 된다면 선발진 보강을 고려할것 같다고 합니다. 부상으로 고전했던 트레버 로젠탈과 그렉 홀랜드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체적인 불펜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셀러를 선택한다면 불펜투수가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투수 트래이드 파트너 찾기?
장기적으로 리빌딩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특히 9월달 스케줄이 힘든 스케줄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현시점에 바이어와 셀러 사이를 고민하고 있다는 점은 1년전에 비해서 발향상된 팀 전력이라고 합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몇몇 투수들이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미네소타 트윈스: 선발투수 뎁스 보강?
인상적인 선발 뎁스를 갖고 있는 팀으로 평가를 받았지만 리치 힐과 호머 베일리가 팔이 좋지 않아서 고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이크 오도리지는 시즌 첫등판을 부진했으며 호세 베리오스는 여전히 커맨드 불안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데빈 스멜처, 루이스 소프, 션 팝펜등이 고려가 될 수 있는 선수지만 켄타 마에다와 랜디 도브낙을 보좌할 투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팀의 6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된 탑 유망주들을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수준급 선발투수의 보강을 할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보강?
3년간 리빌딩을 진행한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개선된 전력을 바탕으로 포스트시즌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루카스 지올리토, 댈러스 카이클이라는 솔리드한 2명의 선발투수를 갖고 있지만 4~5선발을 맡아줄 레이날도 로페스와 카를로스 로돈이 부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구단은 8월말전에 레이날도 로페스와 카를로스 로돈이 돌아올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외부에서 선발투수의 보강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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