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A 리그 소속의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드래프트가 된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 덕분에 메이저리그 구단의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A+팀에서 평범한 성적을 보여준 이후에 공을 띄우는 스윙을 익힌 세스 브라운은 2019년에 20도가 넘는 발사각도를 갖게 되었고 3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오크랜드의 포스트시즌 로스터에도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을 좁게 만들면서 매해 더 좋은 성적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전형적인 플래툰 선수가 될 수 있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우투수를 잘 공략하는 반면에 좌투수의 공략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오클랜드의 개막 로스터 합류를 위해서 스프링 캠프에서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수비에서는 좌익수로 뛸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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