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대학에서 불펜투수로 34.0이닝을 던지면서 5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부터 불펜투수로 활약을한 선수로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좋은 직구와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34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으며 프로에서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97-98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프로에서는 92-94마일의 움직임이 있는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커터가 주무기로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엽과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모두 평균이하이 구종이기 때문에 많이 던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프로에서는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빠르게 상위리그로 승격이 되는 모습을 2020년에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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