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의 6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빠르게 상위리그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8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9년 5월달에 다시 마운드에서 공을 던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9월달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건강할때 가르시아는 많은 공응ㄹ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80마일 후반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통해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 히메네스와 같이 8~9회에 등판하는 투수로 성장할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다른 불펜투수들과 같은 폭발적인 직구를 던지지 못하고 있지만 마운드에서 좋은 승부근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리빌딩을 진행하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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