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의 전체 37번픽 지명을 받은 돌튼 제프리스는 인상적인 커맨드를 보여주면서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거의 2년간 공을 던질 기회를 갖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에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고 AA팀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60, 컨트롤: 60, 선수가치: 50
건강을 회복한 돌튼 제프리스는 79.0이닝을 던지면서 93개의 삼진을 잡아냈으며 9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1~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은 커맨드 덕분에 구속보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을 통해서 타자들을 잘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팔동작과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변화구는 부족한 선수로 2019년에 슬라이더를 많이 던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슬라이더와 커터 중간의 변화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합니다. 확실한 변화구 한개를 발전시킬수 있다면 미래에 4선발투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구속이 조금 더 좋은 카일 헨드릭가 미래의 기대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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