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래프트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던 오시리스 존슨은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13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17살의 나이로 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2019년에는 경골부상을 당하면서 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교육리그에서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야구 가족 출신으로 아버지인 마르셀은 3년간 프로에서 뛰었으며 지미 롤린스가 친척이라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50, 어깨: 55, 수비:50, 선수가치: 40
좋은 타격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하위 켄드릭처럼 인상적인 발사속도를 보여주는 타구들을 잘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지만 데뷔시즌에 100마일이 넘는 타구속도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에 가까운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 한시즌에 20개의 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아직 타석에서는 너무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이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주루 센스와 순발력이 좋기 때문에 주자와 수비수로 스피드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격수로 뛸 수 있는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마도 근력이 개선이 되면 퍼스트 스텝을 잃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 포지션은 3루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몇몇 스카우터들은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중견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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