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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미팅을 통해서 나타난 2019~2020년 오프시즌 트렌드

MLB/MLB News

by Dodgers 2019. 11. 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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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메이저리그 단장미팅이 진행이 되었는데...사실 크게 공식적으로 진행이 된 것은 퀄리파잉 오퍼에 대한 결정과 윌 스미스의 3년 계약 뿐입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지만 많은 구단들이 대화를 통해서 자유계약선수와의 협상, 트래이드등에 대한 사전 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25일후에 샌디에고에서 시작이 되는 윈터미팅에서는 본격적인 결과물들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까지의 오프시즌 트렌드는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 최근 몇년보다 FA시장에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윌 스미스의 3년 계약 발표도 예상하기 힘든 부분이었으며 3루수인 조시 도날드슨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도 상당한 편이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다음 윈터미팅전에 조시 도날드슨의 행선지가 결정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행선지도 빨리 결정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워싱턴 내셔널즈겠죠.)

 

- 물론 초대형 자유계약선수들의 계약은 예년처럼 늦어져서 스프링 트래이닝 기간에 진행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일단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이유는 트래이드 시장에 무키 베츠와 프란시스코 린도어,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같은 스타급 선수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트래이드를 더 선호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작년의 매니 마차도와 브라이스 하퍼와 같은 시점에 게릿 콜, 앤서니 렌던과 같은 선수의 행선지가 결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신시네티 레즈와 텍사스 레인저스와 같은 구단이 이번 오프시즌에 큰 손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두구단 모두 2020년에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전력을 만드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신시네티 레즈는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와 마르셀 오수나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있었으며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우 조시 도날드슨, 앤서니 렌던과 같은 선수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 여전히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투수의 보강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매디슨 범거너, 잭 휠러, 류현진과 같은 선발투수들이 전력 보강을 노리는 팀들의 타겟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올해 월드시리즈를 통해서 한경기를 책임질 수 있는 에이스의 존재감을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충분히 봤기 때문에 에이스급 선발투수의 몸값은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투수 포지션을 제외하면 가장 핫한 포지션은 3루수라고 합니다. 워시턴,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텍사스, 다저스와 같은 구단이 3루수 보강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앤서니 렌던, 조시 도날드슨, 마이크 무스타카스가 거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년간 단년계약을 맺었던 마이크 무스타카스가 이번 겨울에는 다년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 지난해 크렉 킴브렐과 댈러스 카이클이 고전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인지 2019년 겨울에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 들인 선수가 2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데드라인 30분전에 애틀란타와 계약을 맺은 윌 스미스도 장기계약을 맺지 않았다면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 들일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드래프트 보상픽이 발목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는 것이 조금 더 현실적인 부분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1년 1780만달러라는 돈은 매우 큰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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