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의 유격수인 나심 누네스는 고교 선배인 윌 홀랜드와 달리 2019년 고교 마지막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잇었습니다. 그리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22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수 있는 수비력을 갖춘 유격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30 | Run: 65 | Arm: 60 | Field: 60 | Overall: 45
우투양타인 나심 누네스는 좋은 운동능력과 순발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골드 글러브를 받을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손움직임과 수비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통해서 모든 각도 송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에 방망이가 발전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5피트 9인치로 신체조건이 작기 때문에 미래에 임펙트 있는 방망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합니다. 우투양타로 컨텍이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파워는 거의 없는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활용해서 좋은 주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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