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만해도 메이저리그 최고의 팜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뉴욕 양키스인데...최근에 많은 유망주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았고 트래이드카드로 활용이 되면서 팜에 대한 평가가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하지만 매해 해외 유망주시장에서 대어급 선수들을 많이 영입하고 있으며 능력있는 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뉴욕 양키스의 팜은 빠르게 회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9~20년 해외 유망주중에서 최대어를 이미 확보하였다고 합니다.)
1. Estevan Florial, OF
2. Jonathan Loaisiga, RHP
3. Everson Pereira, OF
4. Anthony Seigler, C
5. Michael King, RHP
6. Deivi Garcia, RHP
7. Roansy Contreras, RHP
8. Antonio Cabello, OF
9. Albert Abreu, RHP
10. Matt Sauer, RHP
11. Luis Medina, RHP
12. Josh Stowers, OF
13. Clarke Schmidt, RHP
14. Chance Adams, RHP
15. Anthony Garcia, OF
16. Osiel Rodriguez, RHP
17. Oswald Peraza, SS
18. Garrett Whitlock, RHP
19. Nick Nelson, RHP
20. Trevor Stephan, RHP
21. Jason Lopez, C
22. Juan Then, RHP
23. Frank German, RHP
24. Domingo Acevedo, RHP
25. Yoendrys Gomez, RHP
26. Luis Gil, RHP
27. Thairo Estrada, SS
28. Raimfer Salinas, OF
29. Antonio Gomez, C
30. Kevin Alcantara,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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