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해외 유망주 시장과 드래프트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인데..최근 유망주들이 성장세를 보여주면서 전체적인 팜의 평가가 많이 개선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보 비셋을 제외하면 급하게 평가는 떨어지겠지만 지난 몇년간의 투자의 결과물이 유망주 순위로 나타나는 느낌입니다. 문제는 워낙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강팀이 많아서 유망주만으로 포스트시즌을 진출할 수 있는 팀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인데...과연 다른 동부지구팀들과 경쟁할 수 있는 팀을 구성할수 있는 자금력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갖고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1. Vladimir Guerrero Jr., 3B
2. Bo Bichette, SS
3. Danny Jansen, C
4. Eric Pardinho, RHP
5. Jordan Groshans, SS
6. Nate Pearson, RHP
7. Kevin Smith, SS
8. Sean Reid-Foley, RHP
9. Cavan Biggio, 2B
10. Miguel Hiraldo, SS
11. Anthony Alford, OF
12. Adam Kloffenstein, RHP
13. Orelvis Martinez, SS
14. Ryan Noda, OF
15. Griffin Conine, OF
16. Cal Stevenson, OF
17. Patrick Murphy, RHP
18. Trent Thornton, RHP
19. Hector Perez, RHP
20. Gabriel Moreno, C
21. Leonardo Jimenez, SS
22. Billy McKinney, OF
23. David Paulino, RHP
24. T.J. Zeuch, RHP
25. Logan Warmoth, SS
26. Sean Wymer, RHP
27. Elvis Luciano, RHP
28. Reese McGuire, C
29. Rowdy Tellez, 1B
30. Chad Spanberger, 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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