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30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을 전학하는 선택을 하면서 2015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했지만 다행스럽게 2016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2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프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틸픽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Slider: 45 | Changeup: 55 | Control: 50 | Overall: 45
두가지 운동에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6피트 4인치의 좋은 신장과 운동능력을 마운드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90마일 초반의 싱커는 좋은 회전수를 보여주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체인지업은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2018년에 슬라이더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컨트롤과 커맨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으며 팔동작도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감각이 좋기 때문에 3가지 구종들을 모두 스트라이크 존에 던지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성장 가능성이 남아있는 선수로 상위리그에서 4~5선발이 될 수 있는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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