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3년간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라이언 펠트너는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대만큼 R+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4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0
마운드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기대보다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 94마일의 직구를 공격적으로 던지고 있는데 최고 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꾸준한 두번째 구종으로 좋은 팔각도를 통해서 움직임이 많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현재 쓸만한 구종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프시즌에 슬라이더를 개선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보여준 커맨드보다 좋은 커맨드를 프로에서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 존 구석구석을 잘 공략하고 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커맨드를 보여줄 수 있다면 선발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불펜투수로 변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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