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터들이 꼽은 최고의 대학야구 유망주인 애틀리 러치맨은 올해 2학년으로 오레곤 주립대학을 칼리지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바로 대학야구 대표팀에 합류해서 인상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부터 인상적인 파워와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받았던 선수로 16년 드래프트에서 40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마운드에서 94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어깨와 풋볼팀에서 키컬로 활약하는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2학년때부터는 포수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중에서 거의 단점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포구와 정확하고 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우투양타로 양쪽 타석에서 플러스 등급의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안정적인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장에서 확실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픽 지명을 받을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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