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더 프랑코과 함께 17년 해외 유망주 영입기간에 데려올 수 있는 가장 좋은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툴들을 보여주면서 계약후에 바로 R+팀에서 뛸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지만 손을 잘 활용하는 모습을 고려하면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을 보여주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삼진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아직 파워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결국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운동능력이 좋은 중견수로 평균이상의 주루를 보여주고 있으며 세련된 수비감각을 고려하면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보여주는 중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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