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후에 기자회견이 있었던 모양인데....클레이튼 커쇼의 큰딸인 칼리는 아버지가 9회에 등판해서 공을 던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커쇼가 딸에게 9회에 아버지가 던지는 것을 원했는지 질문을 하였는데 원하지 않았다고 고대를 흔드는군요. 뭐...무슨 뜻인지 알고 고개를 흔들었는지 여부는 알수 없지만...딸의 대답에 방끗 웃는 커쇼의 모습은 보기 좋군요. 아들인 찰리는 아버지인 클레이큰 커쇼의 어린시절 사진과 정말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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