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불러주는 팀이 없어서 강제 은퇴를 할 것으로 보이는 뉴욕 메츠의 내야수 호세 레예스가 오늘 경기에서 선두타자로 한타석에 들어선 이후에 축하를 받으면서 교체가 되고 있습니다. 가정 폭력 사건에 연루가 되기전부터 성적이 많이 하락하고 있었지만 징계가 끝난 이후에는 겨우 벤치 멤버급의 타격을 보여주었던 호세 레예스는 2018년에는 0.189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더이상 가치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전 인터뷰를 보니..선수 스스로도 커리어를 마감할 시점이 다가온 것을 느끼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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