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외야수인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가 오늘 워싱턴 내셔널즈와의 경기에서 4안타 경기를 하면서 팀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올해의 신인 경쟁을 하고 있는 워싱턴 내셔널즈의 후안 소토와 비교해서 타율에서 약간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오늘 4안타 경기를 하면서 시즌 타율을 0.297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멘탈이 털렸는지...사이영상을 노리고 있는 맥스 슈어저는 오늘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그라운드로 돌아온 애런 저지 (Aaron Judge) (0) | 2018.09.15 |
---|---|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하는 아메드 로사리오 (Amed Rosario) (0) | 2018.09.15 |
크리스 세일 (Chris Sale)에게 홈런을 만들어내는 제이콥 디그롬 (Jacob deGrom) (0) | 2018.09.15 |
커리어 첫번째 홈런을 기록한 스티븐 마츠 (Steven Matz) (0) | 2018.09.15 |
시즌 8번째 승리를 챙긴 클레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0) | 2018.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