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전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잭 모리스의 등번호인 47번의 영구결번식이 열렸습니다. 1994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은퇴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열구결번식이 늦기는 하였지만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무려 16년이나 활약을 하였던 선수인 잭 모리스였기 때문에 영구결번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60이 넘은 나이의 선수인데 여전히 몸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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