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16세의 라틴 아메리카의 투수 유망주들은 많은 계약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건강에 대한 우려 그리고 미래에 구속이 얼마나 개선이 될지에 대한 의문등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헤르밍 로사리오는 일반적인 도미니카 투수 유망주들과 달리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확신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3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으며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지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빠른 팔스윙에서 나오는 직구는 88~91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6피트 2인치, 160파운드의 마른 몸을 고려하면 미래에 개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는 어린 편인 2002년 5월 8일생입니다. 79~82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체인지업은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자들의 균형과 타이밍을 빼앗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직구와 동일할 팔동작, 팔스윙 스피드에서 나오는 체인지업이라고 합니다. 커브볼은 꾸준함이 부족하지만 좋을때는 날카로운 각도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다저스는 아마도 40~60만달러 수준의 계약금을 헤르밍 로사리오에게 지불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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