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2루수인 브라이언 도저가 친 타구가 가운데 담장 사이에 끼면서 아무도 잡을수 없는 공이 되었습니다. 결국 담장을 넘어간 공이 아니기 때문에 인정 2루타가 되었습니다. 타이거즈의 선발이었던 마이클 풀머 입장에서는 실점을 막았다면 대박 행운이 되었을것 같은데...결국 후속 타자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브라이언 도저가 홈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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