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외야수인 브랜든 니모가 오늘 마이애미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주전 좌익수로 출전을 하였는데 8회에 멋진 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점차 상황이었기 때문에 안타가 되었다면 경기가 미궁으로 빠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브랜든 니모의 호수비 덕분에 위기를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투수로 등판을 했던 세스 루고가 환호하고 있군요. 메츠와 마이애미의 경기는 메츠가 2: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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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첫홈런을 기록한 프란밀 레예스 (Franmil Reyes) (0) | 2018.05.22 |
마일스 미콜라스 (Miles Mikolas)의 커브볼 (0) | 2018.05.22 |
역전 점수에 포효하는 맷 켐프 (Matt Kemp) (0) | 2018.05.21 |
덕아웃에서 기분 좋게 웃는 엔리케 에르난데스 (Enrique Hernandez) (0) | 2018.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