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gers |
Rockies |
SS |
Furcal |
CF |
Fowler |
LF |
Gwynn |
RF |
Spilborghs |
RF |
Ethier |
LF |
Gonzalez |
CF |
Kemp |
SS |
Tulowitzki |
1B |
Loney |
2B |
Lopez |
3B |
Uribe |
1B |
Helton |
C |
Barajas |
3B |
Wigginton |
2B |
Carroll |
C |
Iannetta |
P |
Kershaw |
P |
Chacin |
Vicente Padilla is feeling sore after a recent 60-pitch session and will be slowed down.
역시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는가 봅니다. 지난 번에 4이닝 60개의 시뮬레이션 경기를 했던 파디야(Vicente Padilla)에게 통증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해서 다음 스케줄은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다고 하는군요.
Rafael Furcal will play in tomorrow's day game.
록스 2연전의 2번째 경기인 내일이 현지시간으로 낮경기로 펼쳐지는데, 퍼칼
(Rafael Furcal)이 경기에서 빠지지않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그담날이 휴식일&이동일이다보니 그렇게 한듯 싶습니다.
The Dodgers announced
Jon Garland would make a rehab start with Class A Rancho Cucamonga on April 10, in hopes that he will be ready to pitch for the big league club on April 15. That means the fifth starter will likely only be needed for one start, on April 10, which tilts the scales heavily in favor of
John Ely, who is on the 40-man roster, over
Tim Redding, who is not on the 40-man.
5선발인 갈랜드(Jon Garland)가 현지시간으로 4월 10일에 열리는 상위 싱글 A경기에 출전한다고 합니다. 해서 4월 15일에 필요한 선발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군요. 해서 이날 만약 갈랜드가 괜찮다면 지금까지 거론되었던 일라이(John Ely)나 레딩(Tim Redding)의 경우 우선순위에서 배제되겠죠.
사실 일라이는 모르겠지만, 레딩의 경우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도 아니다보니 아무래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네요. 4월 10일은 지난해까지 다저스의 상위 싱글 A팀이었던 IE와의 경기입니다. 선수들에게도 낯설지 않는 구장에서 뛰니 갈랜드에게 어느정도 도움은 줄 것으로 생각되네요.
Kershaw has handled Troy Tulowitzki (5-for-27, eight strikeouts) and Carlos Gonzalez (2-for-12, 7 strikeouts) thus far in his career, allowing all singles. Dexter Fowler is 7-for-19 with a double and a triple off Kershaw, hitting .368/.478/.526
오늘 등판하는 커쇼가 록스의 2타자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툴루에게는 27타수 5안타이고, 카고에게는 12타수 2안타인데, 맞은 안타는 모두 단타라고 하네요. 다만 파울러에게는 약하네요.
Andre Ethier is 5-for-10 with two doubles off Chacin; Matt Kemp is 3-for-17, but with a double and a home run; Juan Uribe is 0-for-9 with three strikeouts against Chacin
다저스의 타자중에서는 이띠어가 샤신에게 강하네요. 캠프의 경우는 약하지만, 안타의 2/3가 장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커쇼는 지난 해 록스 상대로 5번등판해서 30이닝동안 3승무패 2.10ERA를 기록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커쇼가 록스전에 등판한 최근 6경기에서 다저스는 모두 승리를 거뒀고, 최근 9경기등판에서는 팀은 8승을 했다고 합니다. 다만 쿠어스필드에서의 커쇼성적이 안좋은데, 7경기등판해서 5.59ERA라고 하네요.
다만, 다행인 것이 첫 3경기 선발일때는 15실점을 했지만, 그 이후에 4경기 선발등판 23.1이닝동안은 3.09ERA와 11BB/25K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커쇼가 시즌 첫 경기에 등판해서 9K를 잡았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커리어 500K를 기록했었습니다. 이 기록은 1980년 이후에 4번째로 어린 투수가 기록한 삼진이라고 하는군요. 당시 시간으로 따졌을때 커쇼는 23년 12일만에 500K를 달성했는데, 가장 어린 나이에 500K를 달성한 선수는 Dwighjt Gooden의 20년 294일입니다.
The Dodgers are still planning to activate Casey Blake tomorrow.
블레이크는 내일 복귀할려고 한답니다. 최근에 수비장면이 영상으로 떴는데, 괜찮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