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에 합류한 이후에 삼진 머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게릿 콜인데 오늘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도 14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인상적인 구위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타격이 늦게 터지면서 승리투수가 될 수는 없었지만 팀이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을 하였습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같은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적은 팀에서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동기부여는 확실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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