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A 다저스와 LA 엔젤스와의 경기에서 나온 마이크 트라웃의 호수비입니다. 크리스 테일러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고 있습니다. 몸이 너무 두꺼운 느낌이라...과거에 비해서는 수비범위가 조금 좁아진 느낌이지만 여전히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상만 없다면 역시나 아메리칸리그의 가장 유력한 MVP 후보입니다.
크렉 킴브렐 (Craig Kimbrel)의 삼진 (0) | 201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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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슨 타이욘 (Jameson Taillon)의 삼진 (0) | 2018.03.28 |
디디 그레고리우스 (Didi Gregorius)의 호수비 (0) | 2018.03.27 |
시범 경기에 출전한 블라디미레 게레로 주니어 (Vladimir Guerrero Jr.) (0) | 2018.03.27 |
지안카를로 스탠튼 (Giancarlo Stanton)의 거대한 홈런 (0) | 2018.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