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즈의 주전 유격수인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오늘 시범경기에서 호수비를 한개 보여주었습니다. 다이빙 캐치 이후에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한 상황에서 인상적인 송구를 보여주었습니다. 지터의 후계자라는 평가는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애리조나 디백스에서 뛸 당시에는 잔실수가 적지 않은 선수였는데.....
제임슨 타이욘 (Jameson Taillon)의 삼진 (0) | 201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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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트라웃 (Mike Trout)의 호수비 (0) | 2018.03.27 |
시범 경기에 출전한 블라디미레 게레로 주니어 (Vladimir Guerrero Jr.) (0) | 2018.03.27 |
지안카를로 스탠튼 (Giancarlo Stanton)의 거대한 홈런 (0) | 2018.03.27 |
데이비드 프라이스 (David Price)의 삼진 (0) | 201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