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gers trying to decide whether to take 3B prospect Jon Gilmore and pay chunk of Manny's salary or take the cash.
매니 딜이 거의 확정된듯합니다.
Manny is traveling back to Los Angeles with the Dodgers.
일단은 다른 팀메이트들과 함께 LA로 돌아가는 길이지만, 트레이드는 연봉떨구기 형태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솔직히 존 길모어(Jon Gilmore)가 언급된 이유를 모르겠네요.
밥 나이팅게일, 존 헤일먼, 달런 헤르난데스....이 3명의 트위터를 모니터링(?)하는데, 서로 얘기가 다르네요.
하기야, 몇일전에 헤일먼이랑 제이슨 스탁스랑 서로 말이 안맞았으니...
일단은 길모어가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것이 맘이 편할거 같습니다. 나름 1라운더에다가 여전히 어린 나이(88년 8월생)이기도 하고, 케롤라이나 리그에서 잘치고 있기때문에 뭘 얻는다는걸 바라면 과욕일거 같습니다.
No matter what Dodgers decide, Manny has played final game for Dodgers. He may be in Cleveland in time for Sox game.
manny is gone, as la is done with him. appears to be pure waiver claim, where chisox just pay his salary.
It took about 2 seconds for Ozzie Guillen to just get ejected.
약간 흥미로운 사실은 오늘 아지 기엔이 퇴장을 당했는데, 그 시간이 매니의 퇴장 시간과 비슷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