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을 한 클래이튼 커쇼가 상대팀의 중심타자인 로빈슨 카노를 상대로 던진 커브볼입니다. 공공의 적이라는 표현을 다시 한번 듣고 싶은데...이젠 불가능하네요. 그래도 한참 좋을때의 커쇼의 커브와 비교하면 아직 각이 밋밋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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