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05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이후에 작은 어깨부상으로 인해서 여름에 피칭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6년 R+팀에서 뛰면서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면서 스카우터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7년에 A팀과 A+팀에서 뛰면서 이닝당 한개가 넘는 삼진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도 좋은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70 | Curveball: 55 | Changeup: 45 | Control: 40 | Overall: 50
조단 힉스는 대부분의 구종들이 메이저리그 평균이상인 선수로 직구는 90마일 중반에서 주로 형성이 되고 있지만 자주 90마일 후반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플러스 등급의 움직임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매우 각도 큰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결국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던질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어떻게 공을 던지는지 배울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힉스는 여전히 커맨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투구폼을 조금 더 잘 반복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직구 커맨드 개선이 도움을 줄것 같다고 합니다. 2018년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투구폼을 잘 반복할 수 있다면 스터프는 더 개선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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