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최고령 투수로 기억이 되는 제이미 모리어의 삼진 움짤입니다. 왜 메이저리그 타자들이 공략하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힘든 공을 던졌죠. 메이저리그 커리어 마지막은 2012년 콜로라도 로키즈의 유니폼을 입고 던진 경기가 되겠군요. 제이미 모이어의 아들은 다저스에서 잠시 마이너리거 생활을 하다가 방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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