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닷컴의 짐 칼리스가 트래이드 이후의 유망주 랭킹을 올려 놓았습니다. 많은 유망주를 트래이드를 통해서 확보한 화이트삭스가 최고의 팜으로 인정을 받은 가운데 다저스는 10번째 팜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 White Sox
2. Braves
3. Padres
4. Yankees
5. Rays
6. Athletics
7. Phillies
8. Brewers
9. Astros
10. Dodgers
Preseason Top 10 rank: No. 6
Prospects on Top 100: 5
13. Walker Buehler, RHP
28. Alex Verdugo, OF
51. Yadier Alvarez, RHP
85. Jeren Kendall, OF
88. Yusniel Diaz, OF
아마도 유 다르빗슈의 트래이드에 윌리 칼훈과 A.J. 알렉시,브랜든 데이비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전체 5번째 팜으로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다저스는 이번 트래이드 데드라안에 워커 뷸러, 알렉스 버듀고, 야디어 알바레즈와 같은 엘리트 유망주들을 지켰다. 다저스는 근래에 해외 유망주들에 많은 돈을 투자하면서 알바레즈, 디아즈, 에레디아와 같은 유망주를 영입했다. 뿐만 아니라 큰 돈을 투자하지 않은 유망주중에서 케이버트 루이스, 데니스 산타나와 같은 선수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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