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대학에서 3년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2015년에는 기복이 있는 모습을 대학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2016년에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3개 레벨에서 뛰면서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했으며 시즌 말미에는 AAA팀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니엘 고셋은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꾸준하게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직구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움직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95-96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는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80마일 후반의 슬라이더도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상당히 인상적인 구종이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좌타자들을 효율적으로 상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모든 부분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던 선수로 더 많은 삼진을 잡기 시작했으며 약한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볼넷비율을 많이 개선을 했다고 합니다. 낮은 레벨부터 내구성이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는데 지난 2년간 매해 27번의 선발등판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미래에 4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가 되었는데 지난해 보여준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준다면 더 좋은 선수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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