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는 흥미로운 어깨를 갖고 있는 다수의 라틴 아메리카 유망주들이 있다. 호르헤 알카라는 그중에서 가장 좋은 스터프와 세련된 피칭을 하는 선수로 2014년 겨울에 휴스턴과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미국 무대에 데뷔해서 56이닝 동안에 70개의 삼진아웃을 잡았다고 합니다.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3-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종종 90마일 후반의 구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상적인 80마일 후반의 슬라이더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종종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아직 직구와 뿌렷하게 구분이 되는 구종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던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안혹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르헤 알카라는 타자들에게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 선수로 변화구의 커맨드도 개선이 되는 상태이다. 물론 종종 경기 후반에 스터프를 유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경험이 부족한것이 원인이라고 구단에서는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교육리그에서 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직구는 최고 99마일에 이르고 있는데 갖고 있는 실링은 3선발투수라고 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풀시즌을 보낼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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