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한 선수로 12년에 27개의 홈런을 만들어 내면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듬해 충돌로 인해서 큰 부상을 당했고 2013년 시즌을 두경기만에 마무리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으며 손목쪽도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5년에 다시 예전의 기량을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해 20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AAA팀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6년에도 24개의 홈런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프로 커리어 동안에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맷 스콜레는 좌타석에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큰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거의 당겨치는 타격을 하는 어프로치는 수정이 필요할것 같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좋은 감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볼넷을 만들어내는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삼진도 많이 당하고 있고 낮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맷 스콜레는 평균이하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1루수와 3루수로 꾸준하게 출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1루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1루수로 뛰기에 아까운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1루수/3루수로 뛰기에 부족하지 않은 파워는 타석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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