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신시네티 레즈는 두명의 투수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명은 다저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윌 스미스이고 다른 한명은 클렘슨 대학의 크리스 오키였다고 합니다. 더 좋은 커이어를 갖고 있는 크리스 오키를 신시네티는 2라운드에서 지명해서 영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만달러의 계약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계약을 맺은 이후에 시즌을 a팀에서 마무리를 했다고 합니다. (신시네티의 1라운드픽인 닉 센젤과 함께 빠르게 이동을 했습니다.) 크리스 오키는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포수중에서 공수에서 모두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삼진이 많기는 하지만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평균적인 장타를 보여주는 타자로 성장할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배트 스피드가 좋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포수중에서는 좋은 베이스 런닝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포수로 뛸 수 있는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평균적인 송구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깨가 강한 편은 아니지만 송구가 정확하기 때문에 프로 첫시즌에 34%의 도루 저지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리더쉽이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고 합니다. 먼저 지명을 받은 테일러 스티븐슨보다 먼저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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