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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크레이그 스템 (Craig Stem)를 마이애미로 보내다.

LA Dodgers/Dodgers Trade

by Dodgers 2014. 12. 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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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지난달에 있었던 카일 젠슨 (Kyle Jensen)의 트래이드를 마무리하기 위해서 크레이그 스템을 마이애미로 보냈습니다. 당시에 현금 또는 마이너리거 한명을 마이애미에 보낸다고 합의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이하게 현금이 아닌 마이너리거를 선택을 했군요. 뭐..현금을 선택을 했다고 해도 5만달러 전후의 금액이 마이애미로 넘어갔을 것이기 때문에 의미 있는 트래이드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군요. 


크레이그 스템의 커리어 성적:

http://www.baseballamerica.com/statistics/players/cards/95570


2011년 드래프트에서 다저스의 1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선수지만 다저스에서 한번도 준수한 유망주로 인식이 되지 못했던 선수이기 때문에 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기록을 찾아보니 지난해 A팀의 마무리 투수였네요. 아마도 이선수의 자리는 지난 마이너리그 룰 5 드래프트에서 지명이 된 선수가 메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 A+팀과 AA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는데 성적이 인상적이지 않네요. 스카우팅 리포트를 한번 찾아 봤는데 거의 찾을 수가 없네요. 현재는 호주리그에서 뛰고 있는데 이번 트래이드로 인해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레이그 스템을 희생해서 데려온 외야수인 카일 젠슨의 경우 다저스가 곧 지명할당을 할 것 같다고 합니다. 다저스가 곧 영입 발표를 할 브랜든 매카시, 그리고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할 지미 롤린스, 야스마니 그랜달, 조 윌랜드의 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니...만약 다른팀에서 카일 젠슨에게 클레임을 건다면 다저스는 크레이그 스템을 그냥 넘기는 것이 되겠네요. 뭐..상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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