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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고려할 수 있는 불펜투수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4. 10. 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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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니 LA 언론에서 이선수 한번 고려해봐라는 기사가 올라오기 시작했군요. 잘 알려진 것처럼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서 어려움을 겪은 이유중에 하나가 불펜투수진이 무너졌기 때문인데..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두명의 선수를 외부에서 영입해야 할겁니다. 물론 젊은 선수들인 페드로 바에즈, 카를로스 프리아스, 스캇 엘버트, 파코 로드리게스, 이미 가르시아, 호세 도밍게스와 같은 젊은 선수들이 성장해주면 최선이겠지만....선수의 성장만을 기대하는 것은 다저스라는 빅 마켓에 아울리는 팀 운영 방법이 아니겠죠. 

가장 먼저 고려할 수 있는 이름은 다저스가 여름에 트래이드하는데 관심을 가졌던 앤드류 밀러 (Andrew Miller)입니다. 올해 73경기에 등판해서 2.0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좌완 불펜투수로 이번 겨울에 3-4년짜리 계약을 원할것 같다고 합니다. 문제는 평균연봉이 700만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고 내년이면 30살이 되는 선수라는 점입니다. 

뉴욕 양키즈이 퀄리파잉 오퍼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 데이비드 로버슨 (David Robertson)도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어떤팀도 불펜투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1라운드픽을 희생하지 않을것 같다고 합니다. 

만약 번즈가 다저스의 단장으로 온다면 전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불펜투수인 루크 그레거슨 (Luke Gregerson)의 영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오클랜드에서 2.75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좋은 모습을 꾸준히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올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에서 뛰었던 팻 네섹 (Pat Neshek)도 고려할 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며 좌완 투수인 잭 듀크 (Zach Duke)도 고려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짧은 계약으로 고려할 수 있는 선수로 보입니다. 올해 보스턴의 마무리 투수였던 코지 우헤하라 (Koji Uehara)도 가능성이 있는 선수지만 내년시즌에 40살이 되는 선수라는 점이 걸린다고 합니다. 부상에서 돌아오는 제시 클레인 (Jesse Crain)이나 루크 호체바 (Luke Hochevar)도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1+1년 계약으로 데려올 수 있는 카드들이니...그리고 올해 밀워키에서 다시 살아난 전 엔젤스의 마무리 투수인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Francisco Rodriguez)도 고려할 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저스행 가능성만 놓고 보면 샌디에고 파드레즈에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한 우완 루크 그레거슨이 가장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앤드류 밀러는 몸값이 너무 높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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