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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리그 TOP 20 유망주에 포함된 다저스 유망주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4. 10. 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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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서 각 마이너리그 TOP 20 유망주를 발표를 했는데 다수의 다저스 유망주들이 리스트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지난 2년간 팜의 뎁스가 좋아진 느낌입니다. 
그랜트 홈즈 (Grant Holmes), 스카우트 리포트
애리조나 루키리그 유망주 랭킹 2위에 선정이 된 그랜트 홈즈는 올해 드래프트에서 다저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사우스 캐롤라이나 출신 고교생으로 가장 빠른 지명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플로리다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다저스는 250만달러의 계약금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파워 피쳐의 몸을 갖고 있는 홈즈는 신체적으로 성장할 여지가 많지 않지만 이미 프리미엄급의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여름 홈즈는 최고 97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하는데 직구의 움직임도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상적인 직구 커맨드를 보여주었다고 하는군요. 81~86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파워 커브볼도 이미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구속을 보면 슬러브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지만...) 체인지업은 발전중인데 아직 솔리드한 구종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플러스 등급의 구종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에 들어와서 투심을 실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커맨드는 우수하지만 종종 직구가 높은쪽에서 형성이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군요. 스카우터들은 그랜트 홈즈가 마운드에서 보여주는 존재감과 승부사 근성을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 팀의 감독은 아직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결국 프로 무대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평가를 했군요. (동영상에서 만루 홈런 허용하는 투수가 그랜트 홈즈입니다.)

알렉스 버듀고 (Alex Verdugo), 스카우트 리포트
대부분의 팀들은 알렉스 버듀고를 좌완투수 유망주로 고려했지만 다저스는 버듀고를 외야수로 지명했고 버듀고는 성적으로 다저스의 선택이 훌륭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버듀고는 올해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0.347의 타율로 2위, 0.423의 출루율로 3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번 루키리그동안 꾸준히 좋은 컨텍을 보여주지만 시즌 막판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놓고 경쟁할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8월달에 치룬 21게임에서 0.406의 타율과 10개의 장타를 기록했다고 하는군요. 좌타석에서 좋은 배트 스피드와 스트라이크 존 판단능력을 바탕으로 인상적인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바쁜볼에 거의 스윙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올해 전체 타석에서 단 7%만 삼진을 당했다고 합니다. 아직은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지만 구장을 넘길 수 있는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중견수로 솔리드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지만 스피드는 평균정도라고 합니다. 중견수 수비시에 보여주는 수비 위치와 점프 캐치는 인상적이라고 합니다. 스피드는 뛰어난 선수는 아니지만 좋은 베이스런닝 감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8번의 도루를 모두 성공시켰다고 합니다. 외야수로 평균이상의 어깨와 정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코너 외야수로도 훌륭하게 적응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호세 디 리온 (Jose De Leon), 스카우트 리포트
푸에리토리코 출신인 호세 디 리온은 서던대학을 다닐 당시에 지역 컨퍼런스 최고의 유망주중에 한명이었지만 변화구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24라운드까지 밀렸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 몸 상태를 개선시키고 1루쪽 투구판이 아닌 3루쪽 투구판을 밟고 피칭을 하기 시작하면서 전혀 다른 투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투수 코치에 따르면 덕분에 스트라이크 존 양쪽을 모두 공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투수로써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하는군요. 올해 호세 디 리온의 직구는 94~96마일 수준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81~82마일 수준의 떨어지는 변화구도 각이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구종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덕분에 올해 리그에서 가장 많은 77개의 삼진을 잡아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시즌중에 A팀으로 승격이 되었지만 삼진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경험이 쌓인다면 더 좋은 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미 직구-슬러브형태의 변화구-체인지업에 대한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군요.

훌리안 리온 (Julian Leon), 스카우트 리포트
야시엘 푸이그를 관찰하기 위해서 멕시코를 찾았던 마이크 브리토 스카우터에 의해서 발굴이 된 선수로 당시에 현재 다저스의 탑 투수 유망주인 훌리오 유리아스와 함께 계약을 맺은 선수라고 합니다. 5피트 11인치, 215파운드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18살의 포수로 올해 리그에서 몸쪽공을 공략할 수 있는 손목힘을 갖춘 몇명 되지 않는 타자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당겨치는 것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투스트라이크 이후에 밀어쳐서 안타를 만들어 내는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성적에서 알 수 있듯이 공격력이 우수한 포수 자원이지만 최소한 포수를 볼 수 있는 포텐셜은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을 받을 수 있는 강한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릴리스 동작이 느리기 때문에 아직 도루 저지율이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18살짜리 선수에게 기대하는 것이 많군요.) 송구 매커니즘도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포수로 풋워크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팀 감독에 따르면 올해 많이 발전한 선수로 포수 수비력을 개선시킨다면 엘리트 유망주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코디 벨링거 (Cody Bellinger), 스카우트 리포트
2013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지만 7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전 메이저리거인 클레이 벨링거의 아들로 드래프트 당시에는 수비력이 좋은 1루수로 고려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도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는 선수로 미들 인필더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1루수라고 합니다. 따라서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수비력을 보여줄 것 같다고 합니다. 1루수로 좋은 발놀림과 부드러운 글러브질, 강한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팀 감독은 코디 벨링거에 대해서 전형적인 운동선수 마인드를 가진 선수로 나이에 비해서 매우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부터 코디 벨링거의 파워 포텐셜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마른 체형에 근육이 붙는다면 최소한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줄 것이라고 보는 스카우터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개선된 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일단 갭파워를 보여주기 시작했으며 대부분의 타구들이 라인 드라이브 타구였다고 합니다. 스윙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상위리그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있는 낮은 공을 선호하는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낮은 공을 선호하는 타자들의 경우 빠른 구속의 공에 고전하는 경향을 보여준다고 하는군요. 평균이상의 주자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미래에 체격이 커진다고 해도 스피드는 1루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것 같다고 합니다.

제프 브리검 (Jeff Brigham), 스카우트 리포트
워싱턴 대학출신의 우완투수인 제프 브리검의 대학 커리어는 토미 존 수술로 인해서 방햐를 받았다고 합니다. 2학년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올해 돌아왔다고 합니다. 올해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은 브리검은 39만 63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 생활을 했는데 다저스는 브리검의 피칭이닝을 제한했다고 합니다. (시즌막판 3번의 등판을 제외하고 구단에서는 3이닝 이상을 피칭시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움직임이 좋은 최고 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브리검은 공격적으로 직구를 사용하면서 프로에서 탈삼진  능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이외에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데 최소한 평균적인 구종으로 회전이 많은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3번째 구종으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체인지업을 어떻게 발전시킬지에 따라서 미래 제프 브리검의 역활이 결정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작고 강한 공을 던지는 파워 피쳐로 내구성과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증명시킬 필요가 있다고 하는군요.

잭 버드 (Zach Bird), 스카우트 리포트
신시네티 레즈의 좌완 투수 유망주인 아마르 가렛처럼 잭 버드도 스카우트들을 매혹시킬 만한 신체조건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긴 팔과 날렵한 다리, 6피트 4인치의 큰 신장은 매우 좋은 각도를 갖는 직구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유망주 사이트에 따라서 잭 버드, 자카리 버드라고 표현을 해서..좀 태그가 귀찮다는....그리고 신체조건이 6피트 4인치, 205파운드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후반기 투구 동영상을 보면 최소한 220파운드는 넘을것 같더군요.) 시즌이 지날수록 빨라진 직구가 최대의 장점으로 시즌 초반에는 90~93마일 수준에서 형성이 되었지만 후반에는 94~96마일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8월달에는 99마일의 직구를 던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도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쓸만한 두번째 구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발전중이지만 아직 컨트롤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겨우 봐줄만한 수준의 구종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컨트롤을 개선할 수 있다면 미래에 4선발 투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강력한 스터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불펜투수로 전향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카일 파머 (Kyle Farmer), 스카우트 리포트
조지아 대학에서 4년간 유격수로 뛴 카일 파머는 프로에서 유격수로 뛸 능력이 없다는 평을 듣는 4학년이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지난 몇년간 내야수를 포수 (러셀 마틴, 카를로스 산타나)로 전향시키는 선택을 했던 다저스는 카일 파머를 포수로 전향을 시켰고 A팀에서 생산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자로써 어떤 카운트에서든 좋은 모습을 보여준 카일 파머는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 내는 갭 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아직 팔스윙을 간결하게 할 필요가 있지만 좋은 발동작을 바탕으로 32%의 도루 저지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포수로써 솔리드한 블로킹 능력과 좋은 글러브질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른 유망주들에 비해서 나이가 많은 카일 파머는 일단 포수로 성공적인 변신을한 것에 대해서 충분히 감사해하고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코리 시거 (Corey Seager), 스카우트 리포트
리그 최고의 유망주로 꼽힌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타자 유망주인 코리 시거는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높은 0.349의 타율과 50개의 2루타를 기록하면서 캘리포니아리그 MVP에 선정이 되었고 7월달에 AA리그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계획을 갖고 타석에 들어서며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체를 잘 활용해서 스윙을 하며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파워 포텐셜이 모두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30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타자 유망주로 보인다고 합니다. 상대팀 감독은 코리 시거의 배트 스피드는 본인이 봤던 유망주중에 최고라고 평을 하고 있습니다. 매우 좋은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고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 공을 모두 공략할 수 있는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매우 큰 체격을 갖고 있고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결국 3루수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은데 아직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일단 강한 송구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큰 신장에 비해서는 민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자의 스윙을 보고 타구를 읽는 능력이 우수한 편이라고 합니다. 이런 장점 덕분에 순수 수비 범위가 좁은 것을 극복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훌리오 유리아스 (Julio Urias), 스카우트 리포트
풀시즌을 소화한 가장 어린 투수인 훌리오 유리아스는 캘리포니아리그 대부분을 만 17세의 나이로 통과했다고 합니다. 리그가 계속될 수록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인의 가치를 끌어 오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좌완투수는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공을 던지는 투수이자 나이에 비해서 엄청나게 세련된 투수라고 합니다. 매우 자연스러운 팔동작과 쉬운 딜리버리에서 나오는 92~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필요할때는 최고 97마일을 던진다고 합니다.) 종종 직구 커맨드가 흔들리기는 하지만 좋은 변화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캘리포니아리그 타자들을 압도하는데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좋은 떨어지는 각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커브볼도 인상적인 구종이라고 합니다. 직구-체인지업-커브볼 모두 플러스 등급의 구종이라고 합니다. 훌리오 유리아스의 경우 변화구의 각도와 구속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팔각도를 조절하는 편인데 나이를 고려하면 이런 능력이 있다는 점은 놀라운 점이라고 합니다. 소속팀 감독에 따르면 훌리오 유리아스는 다양한 무기를 갖고 있는 투수로 하나의 구종에 어려움이 있을때 그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매우 노력한 투수라고 하는군요. 24이닝을 더 던졌다면 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지만 다저스는 훌리오 유리아스의 피칭이닝을 조절했다고 합니다. 올해 가장 긴 이닝을 던진 것이 5.1이닝이라고 하는군요.

크리스 앤더슨 (Chris Anderson), 스카우트 리포트
전반기에 5월이 끝났을 시점에 크리스 앤더슨의 평균자책점은 5.96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후반기에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성적을 끌어 올렸다고 합니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146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탈삼진 능력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시즌 평균자책점을 4.62로 낮추었습니다.) 6피트 4인치, 215파운드의 이상적인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크리스 앤더슨은 마운드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투수라고 합니다. 경기막판에도 97마일의 직구를 던질 수 있는 투수라고 합니다. (경기중에 92~94마일의 직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높은 팔각도에서 나오는 직구는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슬라이더는 스윙을 만들어 내는 결정구로 발전중이라고 합니다. 체인지업의 경우 아직 꾸준함이 부족하지만 발전중에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82~84마일 수준의 체인지업은 좋을때는 나이스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종 커브볼을 던지기는 하지만 보여주는 구종 그이상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리그에서 3번째로 많은 63개의 볼넷을 허용했는데 좀더 효율적인 피칭을 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너무 삼진을 잡아내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시즌 초반에는 한타자에게 너무 많은 공을 던지면서 4-5이닝 밖에 소화를 하지 못했지만 시즌 막판에는 6이닝이상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시즌 마지막 6번의 등판에서는 4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단 7개의 볼넷만을 허용했다고 합니다. 발전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합니다.

코리 시거 (Corey Seager), 스카우트 리포트
전반기에 캘리포니아리그를 정복했던 코리 시거는 시즌중에 AA팀으로 승격이 된 이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매우 쉬운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코리 시거는 A+리그와 AA리그에서 0.349의 타율과 50개의 2루타를 기록하면서 마이너리그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타격툴은 코리 시거의 최대의 장점으로 어떤 스카우터는 올여름 코리 시거의 타격을 보고 마이너리그 최고의 타자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일단 매우 간결하고 빠른 스윙을 고려하면 미래에 높은 타율과 평균이상의 홈런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하는군요. 타구에 백스핀을 거는 것을 좀 더 배운다면 더 좋은 타격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구장 구석구석으로 보내는 타격을 이미 보여주고 있으며 몸쪽 공도 공략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내야수로 플러스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송구를 보여주고 있는 코리 시거는 현재 유격수로 뛰고 있는데 유격수로 인정해줄 수 있는 수비범위와 좋은 손놀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6피트 4인치의 거대한 체격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유격수 코리 시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물론 많은 스카우터들은 평균이하의 스피드와 순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3루수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 리드 (Chris Reed), 스카우트 리포트
2011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크리스 리드는 지난 3년간 310이닝을 던진 이후에 AA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AA팀에서 뛴 크리스 리드는 예년에 비해서 휠씬 세련된 피칭을 했다고 합니다. 아직 발전이 느린 편이지만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고 3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다저스는 여전히 선발투수 크리스 리드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리그 감독들로부터 최고의 변화구라는 평가를 받은 슬라이더 덕분에 9이닝당 7.6개의 삼진을 잡아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리그 선발투수중 3번째로 좋은 삼진율이라고 합니다.) 직구는 겨우 평균적인 구종으로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로지르는 투구폼에서 나오는 직구와 슬라이더이기 때문에 서던리그의 타자들은 크리스 리드를 상대로 겨우 0.226의 타율만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올해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의 움직임이 좋아지고 꾸준하게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슬라이더 이외에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평균적인 구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좀 더 컨트롤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면 3-4선발투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스캇 쉬블러 (Scott Schebler), 스카우트 리포트
전반기에 서던리그에서 폭발적인 타격을 보여준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AAA리그로 승격이 된 이후에 스캇 쉬블러는 엄청난 타격을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한시즌을 서던리그에서 뛴 스캇 스뷜러는 리그 공격 카테고리 많은 부분에서 상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28개의 홈런, 14개의 3루타, 0.556의 장타율, 65개의 장타는 리그 최상위권 기록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A+팀에서 보여준 성적이 리그의 영향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스카우터들은 스캇 쉬블러를 매트 스테어스 또는 트래비스 스나이더에 비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장타력은 좋지만 타율은 좋지 못한 좌타자...) 두선수처럼 스캇 쉬블러는 매우 정렬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큰 상체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카우터들은 스캇 쉬블러가 매우 좋은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을 칭찬하고 있는데 미래에 평균이상의 파워와 겨우 평균적인 타율을 보여주는 타자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스피드는 평균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좌익수 이상의 수비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하는군요. 따라서 스캇 쉬블러가 메이저리그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타격을 보여줘야 한다고 합니다. 2010년 드래프트에서 26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꾸준히 선구안을 개선시켜 왔다고 합니다. 올해도 후반기에는 전반기에 비해서 많이 발전된 선구안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 공을 강력하게 스윙하는 선수인데 선구안이 좋아지면서 투수들이 스캇 쉬블러의 파워를 피해갈 방법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작 피더슨 (Joc Pederson), 스카우트 리포트
LA 다저스의 외야수 유망주인 작 피더슨은 올해 PCL MVP를 수상한 선수로 컵스의 유망주인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콜업된 이후에도 리그 최고의 선수로 평가하는 감독들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현대적인 PCL리그가 시작한 이후에 처음으로 30-30을 달성한 작 피더슨은 평균이상의 배트 스피드와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인식을 갖춘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 주전 중견수를 차지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평이 우세합니다. (물론 아직 많은 삼진을 당하고 있지만...또 몇몇은 중견수보다는 좌익수가 최적의 포지션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앨버커키에서 3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했지만 투수 친화적인 구장을 사용하는 다저스에서 많은 홈런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은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 포텐셜이 플러스로 평가 받지는 못하는 모양입니다.) 파워가 플러스 등급인지를 떠나서 좋은 배트 스피드와 주루능력, 준수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는데 어려움은 없을것 같다고 합니다. 아마도 메이저리그에서 20-25개의 홈런과 0.260의 타율, 많은 볼넷/많은 삼진을 당하는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현시점에서 LA 다저스의 TOP 11 유망주를 선정한다면 전 아래와 같다고 봅니다.

1. Corey Seager
2. Julio Urias
3. Joc Pederson
4. Grant Holmes
5. Chris Anderson
6. Alex Verdugo 
7. Pedro Baez 
8. Zach Lee
9. Alex Guerrero
10. Chris Reed
11. Scott Scheb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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