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 Jesmuel Valentin 98만 4700 (98만 4700달러에 계약)
5. Ross Stripling 22만 8900 (13만달러에 계약)-9만 8900달러 절약
6. Joey Curletta 17만 1600 (17만 1600달러에 계약)
7. Theo Alexander 14만 4600 (알려지지 않았음)
9. Zachary Bird 12만 6100 (14만달러에 계약) 1만 3900달러 초과
10. Zach Babitt 12만 5000 (2500달러에 계약.ㅋㅋㅋㅋㅋㅋ) 12만 2500달러 절약
11. Jeremy Rathjen
13. Darnell Sweeney
14. Matthew Reckling
15. Duke von Schamann
19. Owen Jones
23 Lindsey Caughel
24. Paul Hoenecke
28. Jake Hermsen
29. John Cannon
34. Jordan Hershiser
35. Austin Cowen
37. John Sgromolo
38. Corey Embree
25라운드 지명자인 대니 콜롬비 (Danny Coulombe)의 이름이 익숙하다 싶어서 찾아보니 4년전에 다저스의 지명을 받았던 선수로 25만달러 제안을 거절하고 대학에 진학을 한 좌완투수네요. 당시 50만달러를 원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그냥 계약해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계약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2008년 당시 대니 콜롬비의 스카우트 리포트
Coulombe was considered a tough sign, with a commitment to Southern California, and has a somewhat slight but projectable 6-foot, 165-pound body. His fastball sits in anywhere from 85-90 mph, depending on the day, and has good life. His bread-and-butter is a curveball scouts grade as average to plus, with plus potential as he fills out, and a solid changeup as well. The curve allowed him to have one 20-strikeout game and he went 9-0, 0.75 overall with 138 strikeouts. One scout said he was ahead of Arizona's Daniel Schlereth at the same stage of development, yet expected Coulombe to go to school.
계약이 힘들지도 모른다는 자카리 버드와 14만달러에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아직 계약을 맺지 않은 선수중에서는 1라운드 지명자인 코레이 시저와 3라운드 지명자인 오넬키스 가르시아를 제외하면 슬롯머니 이상 받을 만한 선수가 보이지는 않는군요. 16라운드 지명자인 조쉬 앤더슨에 대해서는 사이트마다 평가가 많이 다른데 2번타자 포텐셜로 보여서 크게 기대가 되지는 않는군요. 다저스의 계약 소식은 이제 코레이 시거만 챙기면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로드리게스의 경우 칼리지 월드 시리즈가 끝나면 계약을 맺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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