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 출신의 유망주로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양키즈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유망주라고 합니다. 올해 인상적인 컨텍을 보여주면서 AA팀까지 도달을 했다고 합니다. 글레이버 토레스가 AAA팀으로 승격이 된 이후에 팀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팀에서 가장 꾸준한 타격을 보여준 유망주로 팀을 포스트시즌까지 진출을 시켰다고 합니다. 폭발적인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올해 AA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리그에서 두번째로 많은 149개의 안타와 0.301의 타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빠른 손 움직임을 통해서 인상적인 컨텍을 보여주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어깨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데 작은 신체조건을 고려하면 파워 개선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주자로 평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가을에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뛴 테리오 에스트라다는 아마도 내년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글레이버 토레스와 함께 뛸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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